코스피 -2%, 뭐 때문이고?
범인은? : 이란보다 금리와 반도체. 이란은 유가를 통해 금리를 밀어 올리는 연료
1. 미-이란 (주말)
- 트럼프 : 이란은 합의를 원하지만 내가 원하는 합의는 아님. 추가 공습도 가능
- 이란 아락치 외무장관 : 협상 준비만큼 전쟁 준비도 돼 있음
- 카타르 중재 간접 협상은 이르면 이번 주. 확정은 아님
- 즉, 새로 결론 난 건 없으니 그냥 더 지켜봐야됨
2. 시장
- 코스피 6,941 (-1.97%, 장중), 외국인 1조 원대 순매도.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약 -4%
- 코스닥은 +1% 안팎, 닛케이는 보합권
- 코스피 휴장(9/24~25) 동안 미국 3거래일 : S&P500 -0.2%, 반도체지수 -0.2%로 거의 제자리
- 다만, 오늘 미국장이 한국 따라 빠지는지 확인 필요 (10/2까진 반도체 주요 종목들의 머리 위에 옵션 저항들 많음)
3. 연결고리
- 브렌트 107달러 (+2.7%), 한 달 새 +18%
- 미 10년물 5.21%, 30년물 5.52% (2004년 이후 최고)
- 나스닥 선물 -0.7%, S&P 선물 -0.4%
- 유가 상승 -> 물가 우려 -> 금리 상승 -> 성장·반도체 밸류 부담
시사점
- 이란 뉴스 자체보다 그게 유가·금리로 번지는지가 핵심
- 오늘 코스피는 휴장 중 쌓인 금리 부담 + 외국인의 반도체 매도가 한 번에 나온 것
- 협상이 진전돼 유가가 꺾이면 금리 부담도 같이 덜어질 수 있음
결론 : 이란은 방아쇠, 총알은 금리.. [호르무즈 뉴스보다 미 30년물 5.5%를 먼저 본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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