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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연산 가격도 오른다.. 네비우스 GPU 대여료 +21% 1. 가격 인상- 네비우스 : 엔비디아 GPU를 시간 단위로 빌려주는 AI 전용 클라우드- 10/1 : B300 시간당 7.85달러 -> 9.50달러, H100 3.85달러 -> 4.50달러로 인상 적용- 5월 이후 두 번째 인상 2. 같은 주 소식- 오라클 : 텐센트에 GPU 10만 개를 5년간 빌려주는 70억 달러 규모 계약 보도- 9/29 : 아마존, 대만 회로기판(PCB) 업체 골드서킷의 사모 유상증자에 약 5천만 달러 참여- 마이크론 : 2027년 생산물량 75% 이상 이미 약정. 수급 균형 시점은 안 보인다고 언급 3. 반대쪽- 오라클 CDS(부도 위험에 대한 보험료) 사상 최고. AI 인프라에 들어가는 빚에 대한 경계는 여전 결론 : 메모리는 2027년 물량까지 묶였고 GPU 대여료는 또 인..
마이크론 (MU, Micron Technology) - 실적·가이던스 모두 예상 상회, 근데 주가는 제자리 1. 실적 (FY26 4분기)- 매출 542억 달러 (예상 511억 달러), 조정 EPS 33.42달러 (예상 31.61달러)- FY27 1분기 매출 가이던스 615억 달러 (예상 570억 달러)- 시간외 +1~2% -> -1.2% -> +0.4%로 오락가락. 옵션 시장이 본 변동폭 ±7.8%에 비하면 작은 움직임 2. 실적 좋은데 주가는 왜 이런지- 설비투자 : FY27 설비투자를 기존 계획보다 늘린다고 발언. 상반기만 약 250억 달러 (FY26 연간 순설비투자 274억 달러). 시간외 한때 -1.2%, 일부 매체는 이 발언을 원인으로 봄- 마진 : 총이익률 87.0% -> FY27 1분기 약 86.25%. FY26 성과급 비용이 재고를 거쳐 1분기에 반영. 회사는 1분기를 FY27 총이익률 바닥으로..
단기 금리는 진정, 30년물은 5.64%로 2002년 이후 최고 1. 단기 금리- 10월 인상 확률 39.0% (전주 73.5%, 연방기금 선물 기준)- 2년물 4.88%, 사흘째 4.9% 안팎 2. 장기 금리- 30년물 : 9/29 5.59% -> 9/30 5.64%- 재무부가 장기물 바이백(이미 발행한 국채를 되사는 것)을 회당 최소 40억 달러(기존 20억 달러)로 늘렸지만 30년물은 계속 오름- 즉, 30년물은 연준 인상 걱정보다 국채 물량·재정 부담에 더 반응하는 것으로 보임.. 다음 변수- 10/2 : 9월 고용 (예상 +9만 명, 실업률 4.1%)- 9/30 : ADP 민간 고용 +9만 명, 예상 7만 명 상회 결론 : 연준 걱정은 줄었는데 장기 금리는 아직 위에서 놀고있음.. [당분간 30년물을 잘 봐야겠다] X: https://x.com/Jin3Bn/..
앤트로픽 상장 설명서 입수 보도, 인프라 약정 5,180억 달러 1. 설명서 내용- 9/28 : 로이터가 앤트로픽의 비공개 상장 설명서 입수- 향후 수년간 클라우드·인프라 약정 5,180억 달러- 브로드컴 1,610억, 구글 1,110억, 아마존 1,100억, MS 310억 달러- 2025년 매출의 47%가 아마존·구글 클라우드를 거쳐 판매 (2024년 32%) 2. 상장 시점- 앤트로픽 : 11월 중간선거 이후가 유력하다는 보도- 오픈AI : 연내 상장 안 함. 대신 최소 300억 달러를 기업가치 1.4조 달러(투자 전 기준)로 조달 추진 3. 약정 받는 쪽- 1위는 칩 회사 브로드컴, 2~3위는 클라우드 회사 구글·아마존- 구글·아마존은 앤트로픽 매출이 거쳐 가는 판매 창구이기도 함- 즉, 상장 전인데도 앤트로픽이 약정한 돈이 칩·클라우드 회사 매출로 넘어가는 구..
마이크론 (MU, Micron Technology) - FY26 4분기 실적 프리뷰, 관건은 FY27 1분기 가이던스 1. 회사가 6월에 제시한 가이던스- 매출 500억 달러 ±10억 달러, EPS 31달러 ±1달러, 총이익률 약 86%- 시장 예상은 매출 약 505억 달러, EPS 약 31.2달러로 가이던스 살짝 위- 이번 분기는 14주짜리(평소 13주). 전년비 성장률은 그만큼 부풀려 보임 2. 옵션 시장 기대- 실적 후 주가 ±7.8% 움직임을 반영- 현재가 1,072달러 기준 약 990~1,160달러 3. 반응을 가를 변수- 이번 분기 숫자는 가이던스로 이미 알려진 셈.. 반응은 다음 분기인 FY27 1분기(9월 초~12월 초) 가이던스와 HBM4(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) 일정에서 나올 가능성이 큼- 강세 : D.A.데이비슨 목표가 2,000달러 유지- 약세 : 엔비디아 차세대 GPU 루빈 양산이 2027년으로 ..
이란, 미국 답변 받았지만 협상은 교착 1. 막힌 지점- 9/29 : 이란, 카타르 통해 미국 답변 수령. 내용은 미공개- 쟁점은 순서. 이란은 봉쇄·제재 해제가 먼저, 미국은 핵 양보가 먼저 2. 이란 카드는 약해지는 중- 중동 원유 선적, 전쟁 전의 98%까지 회복- 9/29 : 해협에서 선박 3척 미상 발사체 피격- 그래도 WTI는 9/30 91달러대로 반등. 궁지에 몰린 이란에게 남은 카드가 확전뿐이라는 우려 3. 금리- 9/29 : WTI -3.5%에도 10년물은 5.24% -> 5.26%- 즉, 금리 부담은 유가만의 문제가 아님 다음 변수- 11/3 : 미 중간선거- 폴리마켓 연내 합의 확률 54.5% 결론 : 순서에서 막힌 협상.. [타결 전까지 유가는 확전 위험을 얹은 채 움직인다고 본다] 이전 글 (9/28) : 트럼프, 이란..
8월 근원 PCE 3.0%, 예상 하회 1. 발표 (9/30)- 근원 PCE : 전월비 +0.2%, 전년비 3.0% (예상 +0.3%, 3.3%)- 헤드라인 PCE : 전월비 +0.3%, 전년비 3.4%- 실질 소비 +0.6%로 강함- 2분기 GDP 3차 추정 1.5% -> 2.2% 상향 2. 연례 개정 효과- 7월 근원도 3.3% -> 3.0%로 하향 개정- 8월 3.0%는 개정된 7월과 같은 수준. 즉, 물가가 새로 둔화된 건 아님 3. 시장 반응- 10월 인상 확률 37.9% (전일 49.4%, 전주 59.7%, 연방기금 선물 기준)- 10년물 5.23% (-0.02%p) 결론 : 예상치보다 낮아서 좋긴하지만, 개정 효과를 빼면 제자리.. [인상 확률은 빠졌고, 다음은 10/2 고용] 개정효과고 나발이고 마이크론 호실적으로 일단 무지성 ..
조비는 그냥 개쳐맞고 있는중 6.02달러 (9/29 장중, -1.5%) 연초 13.20 대비 -54% 조비는 그냥 개쳐맞고 있는중입니다. 1. 요즘 분위기- 그냥 최근 딱히 중요한 개별 뉴스는 없음. 다만, 금리 상승에 눌리는 중- 9/18 J208(세스나 캐러밴 개조기) 미국 횡단 자율비행 3,199마일 완료 (안전 조종사 탑승). 주가 반응은 미미 2. 체크 포인트- 형식증명 5단계 진행률 : 조비 몫 20%, FAA 몫 10% (7/31 기준, 공개된 최신치)- 8/11 최대 7.5억 달러 ATM(시장가 유상증자) 등록 → 반등 때마다 물량 부담- 현금 약 23억 달러 (2분기 말)- 3분기 실적 11월 초 예상 5.2불 부근 도달 시, 추가 매수 계획. 그 외에는 초장기 보유. X: https://x.com/Jin3Bn/st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