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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/시황

미국채 10년물 5% 돌파 - 지난 글의 세 조건 중 첫 번째가 깨졌다

지난 글에서 봐야 할 건 [ 10년물 5% 넘지 않기, 전쟁 완화, 기업 실적 ]이라고 썼습니다.

그중 첫 번째가 깨졌습니다.

 

[10년물 5% 돌파]

9/23 미국채 10년물 5.11% (재무부 기준, 2007년 7월 이후 최고)

 

왜 올랐나??

- 경기가 너무 좋음. 9월 S&P 글로벌 합성 PMI 58.4, 2021년 7월 이후 최고

- 기업 투입비용도 4년 만에 가장 가파르게 오름 (연료·운송)

- 연준 바 이사 "추가 조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"

- 10월 인상 확률(CME FedWatch)은 50%대에서 70% 안팎으로

- 같은 날 5년물 입찰도 수요 부진 (테일 3.1bp, 최근 6회 평균 0.6bp)

즉, 이번 5% 돌파는 전쟁이 아니라 경기가 뜨거워서입니다.

 

그럼 증시와 PLTR, 그리고 소형주에는??

- 9/23 S&P500 -0.75%, 나스닥100 -0.85%, 러셀2000 -1.77%

- 낙폭은 소형주가 가장 큼. RKLB -2%대, JOBY -3%대

- 그런데 PLTR은 +3.7%

 

PLTR은 왜 올랐나??

FAA AI 항공관제 시스템 가동 뉴스 + 로젠블라트 매수 의견 재확인 (목표가 225달러, FAA 안에서 팔란티어 쓰임새가 넓어지는 중이라는 판단)

> 다음 글에서 자세히..

 

나머지 두 조건은??

- 전쟁 완화 : 협상은 진행 중이지만 유가가 다시 반등(WTI 92달러대). 아직 판정 보류. 유가가 오르면 비용 -> 물가 -> 10년물로 이어져 첫 번째 조건을 더 누르니, 여기서 봐야 할 건 유가

- 기업 실적 : S&P500 3분기 EPS 성장 추정 28.9% (FactSet), 아직 튼튼

 

결론 : 하나는 깨졌지만 이유가 경기라서 실적 조건은 오히려 단단해졌습니다. PLTR 최대 비중 유지, 10월 FOMC까지 10년물을 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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